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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소설가 이외수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구혜선은 28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름다운 감성마을. 존경하는 선생님 앞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감사한 선생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구혜선은 이외수와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그림 실력이 뛰어난 구혜선은 이외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꽃그림을 그리며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이외수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구혜선은 이외수와 함께 자신이 완성 시킨 작품을 ?렵罹만 활짝 웃고 있어 예술가같은 면모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구혜선의 완성 작품을 보고 싶다" "두 분의 모습이 마치 하나의 작품같다" "역시 구혜선 다재다능하다" 반응들을 보냈다.
[이외수와 특별한 시간 보낸 구혜선. 사진 = 구혜선 트위터 캡처]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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