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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으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김희철은 지난 2006년 여름 큰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에 철심 7개를 박는 수술을 해 공익근무판정을 받았다. 지난 29일 훈련소를 마친 김희철은 오늘부터 서울 성동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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