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뻥튀기를 먹다가 치아가 깨진 사연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가 깨져서 치과에 왔다. 간호사 언니: 왜 이렇게 되셨어요? 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우리는 커다란 뿔테 안경에 후드를 뒤집어 쓰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의료진이 쓴것 같은 메모지에 적힌 '뻥튀기 드시다가..'라는 문구다.
한편 레인보우는 오는 12월 일본서 '마하'의 일본어 버전 싱글 활동에 나선다.
[사진 = 고우리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