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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영화 ‘완득이’의 주인공 김윤석, 유아인이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SBS 관계자는 30일 "‘완득이’의 두 주인공 김윤석과 유아인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최파타’)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은 ‘최파타’에서 다른 방송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솔직담백한 토크와 함께 영화 촬영 뒷이야기, 영화 내용과 관련된 내 인생의 멘토 이야기 등을 나누며 인간적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배우 김윤석과 유아인이 함께 출연하는 ‘최파타’ 초대석은 오는 10월 4일 낮 12시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김윤석(왼쪽), 유아인.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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