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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용우 기자] "대회 준비를 열심히 했어요. 멋지게 치고 싶어요"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미셸 위(나이키골프)가 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미셸 위는 4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서 "이번 대회에 자신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8월 열린 캐나다 오픈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10월 초에 한국에 온 것은 처음이다. 날씨가 너무 좋다. 서울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고 왔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데뷔 초부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참가했던 미셸 위는 앞으로 PGA투어에 다시 도전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끝으로 그는 "한국어 실력이 떨어져서 대학 졸업 전에는 반드시 반드시 배우도록 하겠다"며 "재미있게 경기에 임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위성미. 사진제공 = 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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