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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오는 12월 결혼하는 탤런트 유하나(25)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이용규(26)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지난 1일 오후 8시께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함께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너무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은 사진으로 다정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평소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었던 이용규의 귀여운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12월 17일 결혼한다.
[유하나(왼쪽)-이용규. 사진 = 유하나 미니홈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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