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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중인 배우 장근석의 스타성이 전격 파헤쳐진다.
케이블채널 SBS E!TV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news'는 타고난 예능감과 얼짱 외모로 '허세' 마저 자신의 브랜드로 만들어버린 장근석의 매력 탄생 과정을 분석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장근석이 가진 끼의 원천을 쫓아 장근석의 선생님과 지인들을 만나 과거 모습과 다양한 매력들이 선천적인 것인지 조사했다.
장근석의 연예계 데뷔는 6살때 아동복 모델로 시작됐다. 아역배우 시절부터 '얼짱'으로 유명세를 타며 각종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영화, 가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며 일본에서는 '욘사마'의 뒤를 잇는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그 입지를 확고히했다.
이처럼 장근석이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통하게 된 장근석만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알려질 예정이다. 방송은 7일 밤 10시.
[사진 = 'K-STAR news'가 조사한 장근석의 스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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