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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김수미(60)가 20대 못지 않은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수미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코너 '화제만발 스타들의 반전몸매! 요즘뜨는 최고의 반전몸매는?'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이날 방송은 김수미의 완벽한 몸매를 여실히 드러냈다. 제작진은 첫 화면에서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글래머 몸매와 각선미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미의 얼굴이 공개되자 MC서경석을 비롯 출연자들은 깜짝 반전에 감탄을 표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미의 비키니 몸매도 공개됐다. 제작진은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호피무늬 비키니를 완벽히 소화한 김수미의 모습을 공개해 또 한번 감탄을 자아냈다.
김수미 외에도 반전 몸매로 개그우먼 김신영, 방송인 붐, 배우 이병진이 꼽혔다.
[반전몸매로 화제를 모은 김수미. 사진 = S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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