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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류진과 김소은이 '드디어' 첫키스에 성공했다.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에서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소은과 류진이 설레는 첫 키스신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우진의 모노레일 프러포즈와 집 앞 데이트 장면을 통해 두 번이나 불발된 '우주커플'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낳은 가운데, 이번 주에 드디어 김소은과 류진의 첫 키스신이 전파를 탈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러블리 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지닌 김소은과 '차도남'에서 '따도남'으로 변신 중인 류진의 첫 키스신은 극 중 류진의 방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김소은과 류진의 키스신을 지켜본 제작진은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커플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풋풋하면서도 감미로운 키스신이 연출된 것 같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촬영을 마친 김소은은 "그 동안 주미와 우진의 달콤한 데이트 장면을 많이 찍어서 이번 촬영도 즐거운 분위기가 될 줄 알았는데 막상 촬영이 시작되니 키스신이라 약간 긴장됐다. 하지만 다행히도 촬영 전 류진 선배님과 함께 몇 번씩 리허설을 해보고 촬영 스텝들도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주셔서 예쁘게 표현 된 것 같다"고 첫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청자의 가슴을 콩닥거리게 할 김소은과 류진의 첫 키스 장면은 오는 8일 '천 번의 입맞춤'을 통해 공개된다.
['천번의 입맞춤' 현장 스틸. 사진 = 판타지오]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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