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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가수 임정희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일 -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중 눈물을 쏟았다.
임정희는 8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2'에 출연해 가수 임창정의 히트곡 '그 때 또 다시'를 선곡해 "1승이 목표"라며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임정희는 이별의 아픔과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그때 또 다시' 노래에 담긴 슬픔을 표현했고, 노래가 끝나갈 무렵 눈물을 흘려 감정이 최고조에 달했다. 무대에서 내려왔을 때 뿐 아니라 판정대 위에 섰을 때까지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MC 신동엽이 "왜 이렇게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냐"고 묻자 임정희는 "곡의 슬픔도 있지만 무대가 끝나자 긴장이 풀리면서 환호하는 관객들을 쳐다 보니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작곡가특집 2탄'으로 김형석 작곡가의 히트곡들로 경합이 펼쳐졌다.
[임정희. 사진제공 = KBS]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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