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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배우 지현우가 샤워신을 선보인다.
8일 방송될 MBC 주말연속극 ‘천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연출 윤재문)에선 우빈(지현우)의 눈물의 샤워신이 그려진다. 우빈은 주영(서영희 분)이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아 힘들어한다. 이혼녀에 아이까지 있는 주영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빈은 그 아픈 사랑을 가슴에 안고 수영장을 찾는다.
이에 지현우의 수영신과 샤워신이 동시에 공개된다. 슬픔에 찬 우빈이 수영을 하고, 이어 샤워까지 하는 장면은 안방극장 여심을 흔들 전망이다. 이미 공개된 샤워신 스틸컷에서 지현우는 탄탄한 가슴 근육을 공개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지현우의 샤워신은 8일 오후 8시 40분 ‘천번의 입맞춤’에서 방송된다.
[지현우. 사진=ZOOM]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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