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하진 기자]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매진되며 가을야구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SK와 KIA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경기 시작 2시간 여 만인 오후 4시 6분에 2만 76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이로써 준플레이오프 6경기 연속 및 포스트시즌 25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문학구장에 줄선 야구팬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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