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멍멍이 앓이중…'강아지야 보고파'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강아지와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인은 8일 오후 3시께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멍멍이야 보고 싶어 정말로. 근데 너네집 어디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인은 파란색의 옷에 특유의 아이라인 눈매를 하고 있다. 이어 그는 강아지에게 음식을 주고 포근히 안아주며 매력적인 웃음을 짓고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인 너무 귀엽다" "멍멍이 앓이 중인 가인, 힘내요" "아 가인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강아지를 귀여워하는 가인. 사진 = 가인 미니홈피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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