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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정일우가 팬 200여명과 가을 운동회를 함께했다.
정일우는 9일 자신의 모교인 영등포 고등학교에서 팬 200여명들과 함께 가을 운동회를 개최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오전 11시부터 6시간 동안 이어진 이 날 체육대회는 전체 4개의 팀으로 나뉜 팬들이 중심이 돼 왕피구, OX 퀴즈, 계주 등 다채로운 게임이 진행됐고, 정일우가 직접 운동회에 참여했다.
특히 정일우는 팀의 우승을 위해 한치의 양보 없는 설전을 벌였고 계주경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1등으로 결승 테잎을 끊으며 발군의 운동 실력을 뽐냈다.
그는 늦은 시간까지 촬영을 하고 왔음에도 시종일관 밝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함께 뛰어 놀며 오히려 팬들이 다칠까 걱정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정일우는 "오늘 하루 정말 너무 즐거웠고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무엇보다 매번 팬미팅 때는 무대 위에서 여러분들을 보다가 이렇게 가까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누구 하나 부상 없이 잘 마칠 수 있어 참 다행이다. 팬 여러분들께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일우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촬영에 한창이며 31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팬들과 운동회를 펼친 정일우.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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