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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배우 조인성과 신민아가 '핑크 리본 사랑마라톤' 대회에 함께 참가했다.
조인성과 신민아는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2011 핑크 리본 사랑마라톤'에 참가해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한 몫 했다.
조인성은 이 행사의 주관사인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브랜드 헤라옴므 광고모델이고 신민아는 헤라 모델이다.
두 사람은 아모레퍼시픽과 한국 유방건강재단이 개발한 유방건강댄스 '핑크모션' 동작을 배우는 등 건강 관리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신민아-조인성-고두심(앞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사진제공 = 아모레퍼시픽]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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