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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탤랜트 전세홍과 최필립이 '여제'에서 건강미를 발산했다.
전세홍과 최필립은 15일 오후 방송될 케이블채널 E채널 드라마 '여제' 촬영에서 유미(전세홍 분)와 형일(최필립 분)의 헬스장신을 찍었다.
유미는 차갑게 구는 형일의 태도에도 사랑스러운 눈빛과 애교로 형일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트레이닝 복장의 최필립과 전세홍은 평소에도 꾸준히 몸매관리를 해온 덕분에 헬스장신 촬영에 크게 부담없이 임했다.
강남의 한 헬스장에서 촬영을 진행했던 이번 신에서 최필립은 삼두박근이 탄탄한 근육질 팔뚝을 과시하고 있으며, 전세홍 역시 탑티만 입었음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3회에는 전세홍, 최필립의 헬스장신뿐만 아니라 장신영의 첫 키스신으로 화제가 된 강지섭과의 키스신도 예고돼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15일 오후 11시 E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건강미를 뽐낸 최필립(왼쪽), 전세홍. 사진 = 티캐스트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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