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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할리우드 영화 촬영 중인 배우 배두나가 근황을 전했다.
배두나는 10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보란 듯이 나는 잘 있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두나는 짧은 단발을 하고 밝게 웃고 있다.
배두나는 현재 할리우드 영화 '매트릭스'를 연출한 워쇼스키 형제의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인공에 캐스팅돼 촬영 차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 있다.
[사진 = 배두나 미니홈피]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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