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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화성인 식탐녀가 하루 섭취량이 무려 1만 5000kcal임에도 몸무게는 49kg을 유지해 놀라움을 안겼다.
12일 오전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식탐녀는 많이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식탐녀는 예상과는 달리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MC들의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
그는 "168cm 49kg정도 나간다. 운동은 하지 않는다"며 "화장실도 아침 저녁으로 한 번씩은 꼭 간다"고 밝혔다. 또 "쌍둥이 남자동생하고 격렬한 싸움을 많이 해서 살이 안찌는 것 같다"고 본인의 살이 안찌는 이유에 대해 독특한 의견을 내놨다.
식탐녀는 하루에 돈까스와 3개의 햄버거, 뷔페 음식을 다 먹고도 야식으로 족발까지 시켜먹는 거대한 식탐을 자랑했다.
이에 식탐녀의 건강검진이 행해졌고 이 결과 위가 큰 편이고 체질적 요인 때문에 살이 찌지 않는다는소견이 나왔다. 하지만 이런 생활이 계속되면 당뇨병 등 비만병이 생길 수 있어 위험성을 경고했지만 계속되는 그의 식탐을 말릴 수 없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보양식으로 동물의 피를 즐겨먹는 흡혈귀녀도 출연했다.
[거대한 양을 먹는 식탐녀. 사진 = tvN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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