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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송일섭 기자] 배우 양자경(왼쪽)과 뤽베송 감독이 12일 오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제16회부산국제영화제 - 영화 '더레이디' 갈라프리젠테이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더 레이디'는 미얀마의 민주화 영웅인 아웅산 수 치여사의 일생과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프랑스의 거장 뤽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중화권 스타 양자경이 아웅산 수치여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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