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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연예계 대표 노총각 가수 김장훈(44)이 직접 차린 밥상은 어떤 모습일까?
김장훈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밥상 차렸어요'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직접 차린 밥상의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김장훈의 밥상은 식탁이 아닌 작은 상에 밥과 카레, 김, 파김치, 계란말이, 나물 2종류 등 6가지의 반찬이 놓여져있다. 다소 소박한 반찬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굳이 계란말이 빼면 그린필드 채식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훈이형이랑 내가 먹는 반찬이 같다" "화려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소박하다" "직접 밥도 차려먹는구나" "그런데 눈물이 좀 핑 도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달 27일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듀엣으로 부른 '이별 참 나답다'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김장훈이 직접 차린 밥상.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장훈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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