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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탤런트 김혜진이 골다골증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김혜진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 ‘순정녀’) 녹화에서 자신이 골다공증에 걸려 있다고 말해 다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처음 사람들은 김혜진의 말을 믿지 않고 장난으로 여겼다. 이에 김혜진은 “검진을 받았는데 몇 년간의 심한 다이어트 때문에 골다골증 판정을 받았다”고 말해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김혜진이 출연한 ‘순정녀’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혜진. 사진=QTV]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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