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F1코리아GP] '페텔과 재격돌' 알론소, 대회 2연패 가능할까?

시간2011-10-14 14:19:35 김주영 juny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영암 김주영 기자] 코리아 그랑프리 1회 우승자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페라리)가 최연소 '2회 연속 월드 챔피언'에 등극한 세바스찬 페텔(독일·레드불)과 다시 한 번 명승부를 앞두고 있다.

알론소는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막된 2011 포뮬러원(F1) 코리안 그랑프리에 출전해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알론소는 지난해 문을 연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5.621km 서킷 55바퀴를 도는 총 거리 309.155km을 2시간48분20초810으로 주파,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그는 10바퀴를 남겨두고 지난해 월드 챔피언에 올랐던 세바스찬 페텔을 접전 끝에 제치고 1위에 오르는 등 페텔과 명승부를 보인 바 있다. 페텔은 알론소에게 선두를 내 준 뒤, 팀 동료 마크 웨버(호주)와의 머신 충돌로 인해 결국 레이스를 포기했다.

페텔과의 접전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당시 알론소는 이 대회 우승으로 드라이버 포인트 25점을 추가, 231점으로 시즌 1위에 올라서며 개인 통산 세번째 종합 우승에 한 발 다가서는 듯 했다. 알론소는 총 19라운드 가운데 시즌 18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시즌 마지막 대회인 19라운드에서 이들의 운명이 뒤바꿨다. 경기 전까지 231점으로 1위 알론소에 15점이나 뒤져있던 페텔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25점을 획득, 7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6점을 얻는데 그친 알론소를 기적적으로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알론소는 페텔에 단 4점 모자른 채 종합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알론소는 올시즌 명예회복에 나섰지만, 좀처럼 예전 기량을 회복하지 못한채 지난 7월에 열린 시즌 9차전인 영국 그랑프리에서 올시즌 첫 승을 거뒀다. 지난해 10월 열린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9개월만이다.

이에 알론소는 "이미 올해 우승은 페텔에게 넘어갔다. 마지막 4번의 레이스 중에서 한 번이래도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하지만 레드불 머신들이 워낙 강해서 이 것 조차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챔피언에 대한 중압감은 없으니 이번 한국 그랑프리에서 편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시즌 종합 우승은 이미 페텔로 넘어갔다. 하지만 코리아 그랑프리의 우승은 아니다. 알론소와 페텔의 타이틀을 향한 정상 다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던 페텔(왼쪽)과 종합 2위 알론소. 사진 = F1 조직위원회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