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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영암 김주영 기자] '월드 챔피언' 세바스찬 페텔(독일·레드불)이 2차 연습 주행에서 24명의 드라이버 중 3번째로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페텔은 14일 오후 2시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시작된 2011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2차 연습 주행에서 5.615km의 서킷을 1분 52초 646의 베스트 랩타임을 기록했다. 가장 빠른 베스트 랩타임을 기록한 루이스 해밀튼(영국·맥라렌)에 1초 818 차 뒤진 기록.
이날 페텔은 90분동안 총 30회의 연습 주행을 펼친 가운데 24번째 주행에서 이같은 기록을 보였다. 구간별로는 색션1에서 38초 1, 색션2에서는 50초 2를 보였다. 마지막 색션3에서는 23초 3로 주행했다. 페텔은 2차 연습 주행에서 1분 52초대의 기록으로 피니쉬 라인을 들어온 횟수는 총 5번이었다.
페텔은 이날 1차 연습주행에서 비로 인해 노면 상태가 좋지 않아 8차례 주행에 그쳤음에도 2분 2초 840으로 슈마허(2분 2초 784·메르세데스GP)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성적을 냈다.
올시즌 드라이버 포인트 324점으로 시즌 '월드 챔피언'을 확정지은 페텔은 이번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시즌 10승째를 노리고 있다.
[연습 주행 중인 세바스찬 페텔. 사진 = F1조직위원회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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