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송일섭 기자] 14일 오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이 열리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 비가 새고 있다.
오스트리아 '쿱 힘멜 브라우(Coop Himmelb(l)au)사'가 설계하고 한진중공업이 시공한 영화의 전당은 총사업비 1천678억이 투입돼 건설되었으나 그동안 부실, 졸속 공사 논란에 시달려 왔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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