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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故 이주일과 故 김형곤이 남긴 웃음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다.
MBC는 故 이주일과 故 김형곤 등 대중에게 우스꽝스러운 몸짓과 속이 뻥 뚫리는 풍자로 고단한 일상을 잊게 해주었던 옛 코미디언들을 추억해보는 창사 50주년 다큐멘터리 '웃으면 복이 와요'를 20일 밤 12시 30분에 방송한다.
'웃으면 복이 와요'는 시대를 풍미했던 코미디언들 가운데 '코미디의 황제' 故 이주일과 '시사코미디의 대가' 故 김형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에선 故 이주일이 사람들에게 전해준 웃음의 의미, 그의 생전 인터뷰, 아직도 그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공개된다. 또한 故 김형곤의 시사 코미디 뒷이야기 등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코미디언 김학도가 내레이션을 맡아 故 이주일, 故 김형곤을 비롯해 등장인물들을 성대모사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로 기대된다.
[故 김형곤(위)과 故 이주일.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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