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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유라, 민아, 혜리)가 커피농장 견학차 팬들과 미국 하와이로 떠난다.
걸스데이는 오는 21일 자신들이 지분에 참여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코나빈스의 커피 원료 생산지인 하와이 커피농장으로 견학을 떠난다. 걸스데이는 앞서 이벤트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의 팬들과 함께 하와이행에 오른다.
코나빈스 관계자는 “하와이 커피 원료 코나의 우수성과 커피 재배부터 생산의 과정을 주주로 참여한 걸스데이와 함께 일반인에게도 알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걸스데이는 5박 6일간의 견학 일정을 마친 뒤 오는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팬들과 함께 하와이행에 오르는 걸그룹 걸스데이. 사진 = 드림티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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