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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명품급 네일 관리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작진은 최근 녹화에서 소녀시대가 평소에 즐겨 찾는다는 서울 신사동의 한 네이샵을 방문했다.
함께 동행한 MC정형돈과 데프콘은 다른 멤버들보다 화려한 네일을 즐겨하기로 소문난 티파니의 네일에 관심을 표했다. 특히 중요한 행사 전 손톱같은 작은 부분에도 신경쓰는 티파니가 진주 장식을 붙인 네일이 무려 30만원이라는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밖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각선미만을 보고 멤버를 알아맞히거나, 가족사진만 보고 어떤 멤버의 가족인지를 가려내는 등 소녀시대와 관련된 기상천외한 퀴즈를 풀었다. 방송은 22일 오후 2시.
[사진 = 화려한 네일아트를 즐겨한다는 소녀시대의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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