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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의 광민이 가을남자로 변신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이프렌드 광민! 미친 미모 파파라치'라는 제목으로 공항에서 찍힌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광민은 짙은 베이지색의 트렌치코트와 청바지를 매치해 깔끔한 패션센스를 발휘했다. 또 목걸이에 선글라스를 끼는 등 세심한 부분에도 신경썼다.
특히 노을빛이 광민의 뒷모습을 비추며 조각같은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여성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내 여자 손대지마'로 남성미를 뽐내며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공항패션을 선보인 보이프렌드 광민.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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