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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정일우가 시크 꽃거지로 분했다.
정일우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까칠한 완소남 차치수 역을 맡았다. 극 중 차치수는 모든 세상을 발 밑에 둔 거침없고 까칠한 재벌 2세 꽃미남이다. 하지만 그 뒤에 감춰진 귀엽고 순수한 반전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20일 오전 공개된 사진은 이런 차치수의 이미지와는 너무나 상반된 모습이다. 신문지를 덮은 채, 시멘트 바닥에 앉아 있는 코믹한 꽃거지로 변신한 것.
tvN 관계자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엉뚱한 매력이 있는 주인공 ‘차치수’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불쌍한 쪼그려 앉기를 하고 있지만, 완벽한 헤어스타일에 시크한 선글라스까지 정일우의 빛나는 외모는 숨길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는 미모와 개성으로 무장한 꽃미남들과 그들에 둘러싸인 여주인공이 라면가게를 함께 운영하며 펼치는 좌충우돌 로맨스와 아슬아슬 사랑 이야기를 담은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정일우, 이기우, 이청아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31일 오후 11시.
[사진=tvN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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