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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민효린이 서울을 비롯한 5개 도시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민효린 소속사 측은 20일 민효린이 모델로 활동 중인 스포츠 브랜드 ‘베어파우’(BEARPAW)와 함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민효린은 22일 대구에서 풋락커 대구백화점 본관점, 풋락커 동성로점에서 두 차례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23일에는 부산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11월 11일에는 서울 명동과 문정동에서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대전과 광주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베어파우 관계자는 “소비자들과 만나는 팬 사인회로 민효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효린은 차태현, 오지호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촬영중이다.
[사진 = 스타폭스 미디어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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