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청순·관능 이중적 매력 발산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곽지민이 이중적인 매력을 뽐냈다.

곽지민 소속사는 21일 진행된 곽지민 스타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 10월 ‘성숙’이란 주제로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된 것으로 곽지민은 싱그럽고 청순한 이미지 뿐 아니라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매력도 드러냈다.

이에 스타화보 관계자는 “곽지민은 묘한 매력을 가진 배우다. 뷰파인더 너머로 보이는 그녀의 눈빛 연기에 중독되는 것처럼 빨려 드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곽지민의 멋진 연기와 모든 스태프들의 수고로 멋진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고 말했다.

한편 곽지민은 새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 = 로엔 엔터테인먼트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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