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하진 기자]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금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라고 전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비내리는 사직 야구장.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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