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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박시연이 아메리칸 SPA 브랜드 ‘터치’의 화보를 공개했다.
‘터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박시연은 아메리칸 빈티지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F/W 시즌 화보를 선보였다.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박시연은 망토스타일의 코트와 자켓 그리고 워머, 플리츠 스커트 등의 아이템을 활용해 드라마틱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성큼 다가온 겨울을 실감케 했다.
박시연의 드라마 같은 화보는 오프라인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빈티지 겨울 패션 화보를 찍은 박시연. 사진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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