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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가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롯데 자이언츠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 중계 관계로 결방한다.
23일 오후 5시 5분 방송 예정이던 '바람에 실려'는 결방된다. 당초 롯데와 SK의 경기는 22일 치뤄질 예정이었지만 우천 취소되면서 23일로 미뤄졌다.
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는 정상 방송된다. '나는 가수다'는 프로야구 경기가 끝난 뒤 오후 6시부터 정상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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