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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MBC 기상 캐스터 박은지(28)가 빨간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휴가 끝~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 내년을 기다리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빨간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의자에 기댄 채 휴가 인증샷을 찍었다. 박은지는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를 통해 기상캐스터에 입문한 뒤 이후 빼어난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화제를 모았으며 또 ‘댄싱 위드 더 스타’에도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 = 박은지 트위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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