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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3'의 투개월 도대윤의 합성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커뮤니티에는 도대윤을 다른 '슈퍼스타K3' 출연자들에 합성한 사진을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사진 속 도대윤은 투개월 멤버 김예림을 비롯 김도현, 크리스티나, 크리스 고라이트리 등과 합성됐는데, 각각의 사진에 도대윤의 얼굴이 매우 자연스러워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본 후 "아, 너무 웃기다", "도도현 몰랐는데 완전 무서운 사람이네", "심지어 도리스티나는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개월은 지난 21일 '슈퍼스타K3'에서 패닉의 '달팽이'를 불러 톱4에 진출했다.
[사진 = 인터넷커뮤니티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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