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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린제이 로한(25)이 플레이보이지 모델을 한다고 선언했다.
미국의 TMZ닷컴에 따르면 '다 벗는다'는 게 소식통 대부분의 정설이다.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과 지난 25일(현지 시간) 단 몇 커트 촬영에 100만 달러(약 11억 4천만원)를 주는 계약을 한 사실이 그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플레이보이사 최측근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가슴, 엉덩이, 그리고 적나라한 곳까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로한 측은 "가슴 정도만 보여주는 점잖은 수준의 세미누드"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 '고상하고 우아한 사진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사진 = 린제이 로한(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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