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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겸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이 자신이 연출한 영화 ‘익스펜더블’ 때문에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2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시나리오 작가인 마커스 웹은 영화 스텔론의 영화 '익스펜더블'의 내용이 자신이 쓴 '코르도바 케이퍼'의 내용과 유사하다하며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에 저작권 침해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마커스 웹은 소장에서 "저작권 침해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면서 "내년 개봉 예정인 '익스펜더블2'도 저작권을 침해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법원이 제동을 걸어달라"고 전했다.
'익스펜더블'은 스탤론이 직접 시나리오, 연출, 그리고 주인공까지 맡아 지난 2010년 8월에 개봉한 액션영화다.
이 같은 소송에 대해 스탤론 측은 어떤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사진 = 익스펜더블 촬영 중인 실베스터 스탤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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