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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80년생 배우 이규한(31)이 20세 여성을 만나고 싶은 감정을 드러냈다.
이규한은 27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 기자간담회에서 "내가 80년생인데 드디어 92년생 띠동갑들의 봉인이 풀렸다"고 의미심장하게 말문을 열었다.
이규한이 말한 봉인은 92년생이 이제 술집 출입이 가능해졌다는 것에 대해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이어 이규한은 "92년생을 술과 함께 만날 수 있다는 기대 속에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이제 막 성인이 됐으니까, 내년 쯤 촬영을 성황리에 마치고 21살이 됐을 때 만났으면 좋겠다. 석진과 둘째형으로 나오는 인교진씨와 같이 합세할 생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일이 오면'은 유년시절 가난한 경험 속에서 얻은 고통 때문에, 소유에 무서운 집착을 가진 한 여성의 이야기로 모녀간의 갈등을 풀어내면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또 고두심, 서우, 하석진, 이규한 등이 출연하며 2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이규한.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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