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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우월한 정자매'라 불리는 f(x) 크리스탈(17·본명 정수정)과 소녀시대 제시카(22·본명 정수연)가 우애를 자랑했다.
크리스탈은 2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언니 제시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초가 켜진 케이크와 함께 침대 위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을 향해 입술을 살짝 내민 제시카의 모습에서 두 사람의 우애가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본 후 "정자매가 최고", "뿌잉뿌잉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지난 24일 생일을 맞이했던 크리스탈에게 "생일 축하해요"란 글도 쏟아졌다.
한편, f(x), 소녀시대를 비롯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SMTOWN LIVE WORLD TOUR in New York'을 진행하며 한류 열풍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크리스탈(왼쪽)과 제시카. 사진 = 크리스탈 미투데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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