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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의 '1억 피부숍' 발언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된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 출연자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심경을 전했다.
김용민 평론가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찰 수사 소식을 포털사이트에서 봤다. 제 기분은 어떨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1번 각하의 꼼꼼한 사후정산 정신에 감읍. 2번 이참에 조폭으로 직업전환해 경찰의 기피대상이 될까. 3번 수사팀에 전화해 조현오 성대모사로 '수사하지 마'라고 할까. 4번 벌벌 떨고 있을 뿐이고"라고 보기를 제시하면서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이날 경찰청에 따르면 나 의원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등 7명을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이 '나꼼수'와 각종 브리핑 자리에서 "나 의원이 1억원짜리 피부숍을 다닌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다.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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