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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멜로 영화 '오직 그대만'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팀버레이크 주연의 할리우드 스릴러 '인타임'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내줬다.
28일 오전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개봉한 '인타임'은 3만238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자리했다. 줄곧 3위 자리를 지켜왔던 '오직 그대만'은 2만8990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로 내려앉았다.
'오직 그대만'은 가을 극장가에 개봉한 유일무이한 멜로물에, 소지섭 한효주 두 스타의 멜로호흡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김윤석 유아인 주연의 '완득이'에 이어 개봉 첫 날 2위, 이후 3위 자리를 지켜왔지만, 할리우드 화제작들 틈바구니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선전하는 반면, '오직 그대만'은 '리얼스틸'과 '인타임'에 뒤쳐졌다.
한편 1위 '완득이'는 이날 6만5034명을 동원했고, 2위 '리얼스틸'은 3만8975명을 동원했다.
[사진='오직 그대만'(왼쪽), '인타임' 포스터]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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