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에버튼전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박지성은 28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서 에버턴을 상대로 치르는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박지성은 "집중력이 필요하고 선수들은 맨시티전 패배가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우리는 그점을 극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라며 "승점을 얻기 위해 원정을 떠난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구디슨파크에서의 경기는 쉽지 않다. 그곳에서는 항상 어려웠다"며 "지난시즌을 보면 우리는 3-1로 이기고 있었지만 인저리타임에만 두골을 허용했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옛동료인 공격수 사아와 대결하는 것에 대해선 "우리는 그의 능력을 알고 있다. 그는 현재 몸상태가 올라왔다. 그점을 주의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에버튼전에 대해 "우리는 개인이 아니고 팀으로 싸워야 한다. 팀으로 그들을 막아야 한다"며 "우리는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부문도 생각해야 한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박지성.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