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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피겨여제' 김연아(21·고려대)를 콘셉트로 한 김연아의 도자 컬렉션 'YUNA'가 28일부터 5일 동안 런칭쇼를 통해 정식 판매된다.
'YUNA'는 28일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런칭쇼 '감동, 일상이 되다'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김연아는 'YUNA'의 모티브인 대형 달합에 사인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한편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마영범씨가 인테리어를 총괄한 이번 런칭쇼는 김연아의 예술적인 공통분모를 소품들로 표현했다. 'YUNA'는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와 도자기 업체인 광주요가 공동기획 및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이다.
[행사에 참가한 김연아.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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