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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양악 시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은경(38)이 지난 26일 수술병원인 W치과의 광고사진을 서울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신은경은 이날 자신의 양악시술을 집도한 강제훈 대표원장(화이트치과)과 활짝 웃는 웃음속에 예전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싱그러운 미모를 선보였다.
신은경은 화이트 치과와 2년 지면 홍보 계약을 했다. 지난 6월 신은경은 화이트 치과에서 양악시술을 받고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는데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비견될 정도로 한층 어려 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화이트 치과측은 "신은경씨가 톱연기자 임에도 자신의 연기적인 측면에서 '동안' 목적으로 양악을 결심하게 됐다고 솔직히 밝혔다, 성공적인 결과로 인해 양악에 대해 관심으로 병원으로 많은 문의가 온다. 미용병원으론 처음으로 신은경씨를 대표 모델로 광고계약을 하게되었다."고 말했다.
[사진 = 화이트 치과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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