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하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한국시리즈 4차전의 시구를 맡게 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의 시구자와 애국가 등의 식전행사 내역을 확정하였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시리즈 4차전의 시구는 배우 구혜선 씨가 맡을 예정이다. 또한 '색소폰 신동'으로 유명한 허민 군이 색소폰으로 애국가를 연주할 예정이다.
[구혜선.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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