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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구자철이 교체 출전한 볼프스부르크가 난타전 끝에 헤를타 베를린에 패했다.
볼프스부르크는 30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아레나서 열린 베르린과의 2011-12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서 2-3으로 졌다.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은 이날 경기서 후반 33분 흘렙을 대신해 교체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양팀의 경기서 베를린은 전반 27분 라파엘이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볼프스부르크는 전반 31분 만주키치가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베를린은 전반 37분 코비아쉬빌리가 페널티킥 골을 터뜨려 볼프스부르크를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전 들어 반격을 노린 볼프스부르크는 히츨페르거, 라키치, 구자철을 잇달아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볼프스부르크는 후반 39분 세퍼그라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베를린은 1분 만에 라소가가 결승골을 터뜨렸고 결국 베를린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구자철.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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