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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탤런트 서민정(32)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2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1년 10월 29일'이라는 제목으로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서민정과 딸이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딸과 키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고 딸 예진 양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모습은 '딸 바보' 서민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붕어빵 모녀다" "둘다 정말 예쁘다" "이제 엄마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진양(왼쪽)과 서민정. 사진 = 서민정 미니홈피]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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