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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윤아가 같은 소속사인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의 카페를 찾는 의리를 보였다.
예성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헨. 그를 찾아준 태연이 윤아. 이런 예쁜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예성은 부모님을 위해 지난 7월 서울 여의도에 커피 전문점 '헨델과 그레텔'을 차렸다. 이에 윤아와 태연이 예성의 카페를 찾아 의리를 과시한 것. 특히 두 사람은 부모님과 함께 카페를 운영중인 예성의 동생과 다정한 인증샷을 찍어 네티즌은 예성의 동생이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소녀시대 윤아(왼쪽)와 태연(오른쪽). 사진 = 슈퍼주니어 예성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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