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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관람한 인증샷을 올려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은혁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월드멸치투어. 마지막 장식은 영국! 첼시-아스널전을 보다니. 아 떨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영국 런던을 방문한 은혁은 이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아스널전이 열린 첼시의 홈구장 런던 스탬포드브릿지를 배경으로 설레는 얼굴로 사진을 찍었다.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인 더비 중 하나인 첼시-아스널전에서 이날은 아스널이 5-3으로 완승했다. 아스널 공격수 박주영은 아쉽게 출전하지 못했다.
[사진 = 슈퍼주니어 은혁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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